파주 교하 맛집 [반마이]

3개월이 지난 뒤늦은 리뷰지만 #반마이 를 소개해볼게요.저는 태국 음식의 특유 향은 힘들지만,음식맛은 좋아하는 아이러니함 때문에평소에 태국 음식을 즐기기 난해했어요.그렇게 찾은 집 근처, 태국 음식점 #반마이가게 자체에서 음식을 요리할 때 고수를 아예 넣지 않고,음식을 서빙할 때 함께 제공하는 시스템으로음식점 내부에 들어갔을 때도 특유의 향신료가 나지 않아 거부감이 들지 않았어요.내부 기름 냄새나 향신료 냄새가 적다는 것만으로도알 수 있는 매장의 깔끔함에 인테리어가 한몫을 더했어요.SNS 갬성으로 곳곳에 포토 스팟 찾는 것도하나의 재미가 되겠더라구요.당시에 블로그에 포스팅할 거란 생각을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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