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숨 수면의원 2탄 10일 차입니다


[서울] 숨 수면의원 2탄 10일 차입니다

안녕하세요 꺼먹입니다.첫 번째 글 때 6일 차까지 쓴 거 보셨나요..정말 그때는 아파 죽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또 아프긴 한데 먹는 것도 불편하고 하긴 한데 초반보단 많이 낳아진 것 같습니다.하루빨리 잠도 푹 자고 물도 꿀떡꿀떡 먹는 날이 오길 빌며 글을 써보겠습니다.-수술 7일차 이날 제가 다시 병원에 밤에 입원을 했습니다.혈압도 있고 너무 많이 어지럽고 밤에는 손발에 감각이 사라질 정도였습니다.지금 내가 추운지 더운지도 땀이 나는지 안 나는 지도 몰랐습니다.정말 좋은 게 여기는 대표원장님께서 문자를 해도 다 받아주시고 상황을 바로바로 알려주면바로바로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입원하라고 하여서 다..........

[서울] 숨 수면의원 2탄 10일 차입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울] 숨 수면의원 2탄 10일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