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용산정비창 내 주택 6000호 공급"[일문일답]


오세훈 서울시장 "용산정비창 내 주택 6000호 공급"[일문일답]

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 발표 입지규제최소구역제 용적률 최대 1700% 총 6000호 중 임대주택 1250호 수준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용산 정비창 개발계획을 밝히며 “미래도시 키워드를 담아 글로벌 도시 경쟁력과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신(新) 중심지로서의 국제업무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다음은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 일문일답이다. 용산 정비창 내 주거 공급 규모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협의가 됐나 =국토교통부와 6000호 배치로 협의가 됐다. 전자상가와 연계된 개발과 합치면 그보다 조금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총 사업비와 사업기간은? =총 사업비는 12조원 정도로 예상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의 마스터 플랜을 짜봐야 구체적인 예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시가 마중물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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