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태국, 도착 [태국 교환학생, 태국음식 추천, 태국 유심칩]


#2. 태국, 도착 [태국 교환학생, 태국음식 추천, 태국 유심칩]

가까스로(?) 교환학생으로 태국으로 가게 된 것이 결정 된 이후, 시간은 굉장히 빠르게 흘러갔고, '첫' 외국이라는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인해 어느새 출국날은 코 앞에 다가와있었다. 비행기 또한 제주를 두어번 갈 때 빼고는 타보지를 않았으니 탑승 자체로도 심장이 두근 두근 거렸다. 싸와디카 싸와디카는 태국에 도착해서 처음들은 태국어였다. 물론 이정도는 공부하고 갔으니 당연히 인삿말 정도라는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알고 있었는가? 태국의 남자는 말끝에 크랍 또는 캅을 사용하고 태국의 여자는 말끝에 카를 사용한다는 것을. 예를들면 안녕하세요카 감사합니다캅 요정도랄까? 실제로도 이 친구들이 이렇게 쓰곤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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