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방콕] 짜오프라야강에서 강구경하며 점심먹기와 왓프라깨우 사원 및 태국 왕궁 투어 [태국,교환학생]


#7. [방콕] 짜오프라야강에서 강구경하며 점심먹기와 왓프라깨우 사원 및 태국 왕궁 투어 [태국,교환학생]

내가 다녔던 랑짓대학교에서는 외국에서 온 교환학생들을 위해 '유료'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번 방콕 시내 투어와 아유타야 투어를 진행 했었는데, 아유타야 투어는 이 글 이후에 포스팅 될 피피섬에 다녀오느라 참여하지 못했다 아유타야는 먼 옛날 (1350-1767)의 태국의 수도 였다. 조선시대가 1392년 건국이니 고려시대 말과 조선시대 영조시기까지 그 중간이라 할 수 있겠다. (갑분역사) 아무튼 여기 아유타야는 내 머리속에 상상 했을때 떠오르는 첫 이미지와 같은 곳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였다. 아마 다음에 태국에 간다면 반드시 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래는 아유타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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