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파타야로 졸업여행 간 대학생들은 신납니다. 농눅빌리지와 시랏차 타이거주 [2일차]


#11. 파타야로 졸업여행 간 대학생들은 신납니다. 농눅빌리지와 시랏차 타이거주 [2일차]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정원 점심을 먹고 오후 일정을 위해 나섰다. '농눅빌리지' 라는 곳에 갔었는데, 되게 큰 공원이라고 했다. 한국에서도 동네 공원만 가봤지, 이런 큰 곳을 가본적도 없었고, 외국생활도 태국이 처음이었기에, 크면 컸지 얼마나 크겠나 라고 생각을 했다. <농눅빌리지 홈페이지> 음 먼저 농눅빌리지에 대한 느낌부터 말하자면.. 꼭 가세요.. 파타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닷가와 그리고 그에 인접한 워킹스트릿 [Walking street] 때문에 수상스포츠과 므흣한(?) 것들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농눅빌리지는 그러한 관념들을 180도 바꿔버리는 곳이었다. 200만평에 달하는 정원은 1,000여종이 넘는 식물을 보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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