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한테 인스타그램 dm이 왔다. 피싱일까? 나의 대처법 [가끔일기 6월 12일]


모르는 사람한테 인스타그램 dm이 왔다. 피싱일까? 나의 대처법 [가끔일기 6월 12일]

제목 그대로다. 모르는 사람한테 DM이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블로그에 뭘 올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 그녀(또는 그)와 주고받았던 대화를 올려야겠다고 결정했다 요즘 뉴스라인을 달구고 있는 주제가 있다. 여자인척해서 남자들 몸캠을 받아내서 그걸로 협박하는.... 무슨 사건 사고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아니 남자 몸캠을 찍어서 어디에다 쓰는 건지... 그냥 협박용인가? 여자들은 야동을 본다고 해도 이런 걸 보진 않겠지...? 아휴... 아무튼 자세히는 모르지만 오늘 나와 대화했던 사람도 이런 걸 노렸을 수도 있다. 아니면 내가 진짜 매력적이었거나 (응 아니야) 음 이런 걸 올리는 이유는 이런 거에 속지 말자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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