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따위로 했는데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제주도 가는 관계로 오늘 하루 블로그에 소홀했네요. 그래도 내일 5시에 하나 예약 걸어 두었네요 ! 아마 제주도에 있는 동안에는 가끔일기를 자주 애용(?)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 빛을 보고 있지 못하는 사진들이 많은데요. 시기가 지나버려서 사진을 못 찍어서 스토리가 부족해서 못 올리고 있던 사진들이 많은데 오늘 창덕궁 홍매화를 올려볼까 합니다. 사실 내년 홍매화 시즌 되면 가지고 있던 사진 올리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그때는 또 사진 찍으러 가야죠... 3월이 되면 꼭 보셔야 할 꽃이 바로 홍매화인데요... 5월의 장미와 동급 아니면 그 이..........
6월 21일 포스팅은 해야겠고 올릴 건덕지는 없어서 아무거나 올리는 가끔일기 (feat.창덕궁 홍매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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