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명언 day 2] 잘 될 거야, 잘 될 거야

본 내용은 도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의 내용의 일부입니다. 운명이 겨울철 과일나무 같아 보일 때가 있다. 그 나뭇가지에 꽃이 필것 같지 않아 보여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고 또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Sometimes our fater resembles a fruit tree in winter. Who would think that those branches would turn green again and blossom, But we hope it, We know it 사는 일이 힘겨울 때는 앞으로 아무것도 달라지거나 나아지지 않을 것처럼 느껴진다. 이런 막막함에 빠져 있으면 새롭게 변화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가능성이 더더욱 요원해진다.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라. 좋았던 때도 있었고, 어려운 때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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