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명언 day 4] 시각을 바꿔라

본 내용은 도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의 내용의 일부입니다. 누군가 사는 게 힘들다고 한숨을 내쉬면 나는 늘 이렇게 되묻고 싶어진다. '무엇과 비교해서?' When i hear somebody sigh that life is hard, i am always tempted to ask. 'Comepared to what? *sigh [saɪ] : 한숨을 쉬다 우리는 늘 자신보다 돈이 더 많고, 더 똑똑하고, 더 행복하고, 더 잘생기고, 명예가 더 높은 이들과 자신을 비교한다. 왜 나는 좋은 집에서 살지 못할까? 왜 나는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까? 왜 내게는 진정한 사랑이 나타나지 않을까? 이처럼 남들을 부러워하다 보면 정작 남들이 나를 얼마나 부러워하고 있는지 잊어버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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