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도대로 올리는 주간일기 챌린지

이미 뭐 아이패드는 물러 갔지만 그래도 요즘 다시 블로그 해야겠다는 욕구가 뿜뿜하고 있어서 올려야겠어요 같이 일하시는 분이 할머니네 농장에서 직접 따왔다면서 하나씩 가져가라고 다 돌리셨다 먹을거 주는 사람 좋은 사람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이제는 우리 다 가족이라면서 스윗하네 이분. 점심먹고 쉬면서 요즘 또 동료들끼리 mbti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거 관련해서 한 동물 테스트 난 뭘해도 isfp 인가보다. 엄마 생일이었어서 꽃선물 c 건강하세요 일하는 공간인데 누가 이렇게 쓰레기를 덩그러니 두었네 ^^ 단톡에다가 올리니 바로 실토 하시는 저물어가는 햇살이 따사로와서 한컷 c 동료들하고 같이 식사하러 가는길에 길 분위기가 좋아서 한 컷 c 여긴 개인적으로 한 5번째 방문인가?? 여기 진짜 맛있다... 언젠가 따로 포스팅 해야겠다. 나만 알고 싶은 곳인데 이 날 여기서 1시간 기다리다가 밥먹었다 ^^ 인스타그램 하다가 발견한 곳인데 상당히 홍콩스러운 곳이라서 다음에 여자친구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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