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영어 관광통역안내사의 소중한 첨승 후기 / 귀중한 관통사 경험 공유 같이 해요

안녕하세요 :) 지구별여행자 입니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따고나면 사실 학교수업처럼 누가 가르쳐주고 하는 그런 시스템이 잘 없어서 상당히 애를 먹게 되는데, 저는 취득을 하고 나서 운이 좋게도 아는 선배님의 여행 프로그램을 따라가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었습니다. 이걸 보통 저희들은 첨승이라고 부르는데 오늘은 첨승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자격증을 따고나서의 경험을 따로 기록해두었던 것을 그대로 올려봅니다. 첨승 기회를 얻는다는 건 정말 축복같은 일인데 우연치않게 좋은 기회를 잡았습니다. 행사 형태는 1일 드라이빙 투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회 이전에 디엠지를 다녀온 경험이 없었습니다. 면접을 보기 전이나 합격을 한 후에 공부를 할 때에도 실제로 보지 못해서 공부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디엠지를 봄으로써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첨승을 하면서 느낀점이 몇가지가 있는데 이와 같은 것들을 알고 대비를 하신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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