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짐 부치고 국제커플이 공항에서 헤어지는 모먼트.jpg [국제커플이 가장 싫어하는 순간]


홍콩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짐 부치고 국제커플이 공항에서 헤어지는 모먼트.jpg [국제커플이 가장 싫어하는 순간]

안녕하세요 =] 뿌베커플 입니다 오늘은 지난해 홍콩 3주간 있었을때 한국 가기 전 마지막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국제커플에겐 가장 슬프고도 애틋한 장면이 공항에서 만나거나 헤어지는 순간이라고 생각을 해요... 여자친구가 만들어 준 라면 ㅋㅋ 라면에 피쉬볼 (fish ball) 넣어먹으면 대박 맛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스팸을 라면에 넣는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ㅋㅋㅋ 여자친구가 넣은거 먹고나서는 저 혼자 집에서도 넣어먹습니다 ㅋㅋㅋㅋ 이것도 ㅈㅁㅌ 가기 전 날에 타이밍 좋게 딱 빅토리아 공원에서 식료품 전시회??? 같은걸 해서 다녀왔습니다 ! 아무리 외국인 여자친구를 두고 있다고 해도 ㅋㅋㅋ 저도 어쩔수 없는 외국인이자 관광객이라서 ㅋㅋㅋ 이것 저것 사서 가고싶더라구요 입장료는 단돈 8 hkd ! 약 1,100원 정도 ?? 홍콩에서 버스카드, 현금카드로 쓰이는 옥토퍼스 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서 정말 편리 했어요 ! 들어가자마자 기가 빨리는.... 엄청난 수의 인파..... 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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