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때 항상 CCM을 듣곤 해요.어머니께서 제가 어릴때 하나님께 찬양하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다고 하는데정말 교회에서 찬양 사역도 맡고 CCM을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는 제가 참 신기하네요 ㅎㅎㅎ요즘 정말 결혼이 하고싶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하나님의 사람을 기도하면서 기다려 보기로 했어요!그댈 기다리오스무살의 나는주께 맡겼다오사랑이란 내 선택을이제 잠이 드오주의 머리맡에주께 드렸다오설렘이란 내 감정도난 이제 잠들겠소주님이 정한 때까지당신을 만날 때까지기다리겠소행복을 연습하겠소문 잠긴 동산이 되어어딘가 있을 그대여기도하고 기다리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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