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벤처 키우는 아모레퍼시픽 미래 성장동력의 씨앗을 뿌린다


사내 벤처 키우는 아모레퍼시픽 미래 성장동력의 씨앗을 뿌린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MBS7RCI2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린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상당한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고 있다. 서 회장은 평소 임직원들에게 ‘테스트 앤 런(Test & Learn)’을 강조해오고 있다. 지속적인 시도를 하면서 그 과정에서 학습을 통해 혁신과 변화를 추구해나가는 방법론이다. 린스타트업과 일맥상통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지난 9월5일 창립 72주년 기념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고객의 가까이에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깊게 탐색하고 새롭게 질문하며 끊임없이 도전해야 혁신 상품을 개발할 수 있고,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으며, 디지털 소통 시대를 선도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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