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맛집) 탕화쿵푸 마라탕 한국인 입맛에 맞춘 마라탕을 찾는다면

많고 많은 마라탕 중에 내 초딩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마라탕은 탕화쿵푸 마라탕이다~~ 마라인들은 마라맛이 많이 잘 안나서 싫어하겠지만 마라초보인 내 입맛에는 제일 잘 맞는 것 같다 주문방법은 어렵지 않아용 들어가서 자리를 잡은 후 카운터 쪽으로 이동하면 볼이 있는데 볼을 집어들고 먹고 싶은 재료들을 넣어 넣어 첨단점은 뭐가 종류가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 알찼다 자세히 봐보까 요렇게 첫번째 칸은 음료가 진열되어 있고 두번째 칸은 버섯 야채 떡사리 등 세번째 칸은 두부종류의 면 소세지 이름 가 모르겠다 마지막 칸은 숙주, 콩나물, 당면, 면사리 종류들 자 볼에 담아보지 넣다보면 너무 많이 담아지니 주의 이렇게 담은 볼을 가져다 주면 무게를 재서 가격을 측정해요 꼬치류는 하나에 천원씩 따로 계산하니 담을 때 윗쪽에 올리기!! 그 다음 맵기정도를 고릅니다 맵기 선택 후 고기 여부를 물어보는데 (저는 2단계 맛은 신라면정도) 소고기와 양고기 둘 중에 선택하시면 되요 저는 당근당근 소고기 마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