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블로그씨. 나만의 산책장소


To 블로그씨. 나만의 산책장소

안그래도 어제 산책을 했는데 블로그씨 질문이 이거네요 ㅎ 부산 천변길 좋더라구요? 뭐 저 광주천 자주 걷는다는건 예전 일상 글에서 자주 적었죠 가볍게 온천장역에 내려서 장전역까지 걸었답니다 2키로 정도였던것같아요 바람도 선선히 불고 시원해서 너무 좋았어요 사람들도 많고 댕댕이들도 많았던,, 두루미도 발견 물 콸콸 소리도 좋았었다~ 어제는 친구와 걸었는데 혼자 에어팟 끼고 적재나 잔나비 노래 들으며 천변 걸으면 그게 또 그렇게 힐링 그리고 어제 오전에는 친구 자취방이 부산대 앞이라서 친구 조금 더 잔다길래 혼자 부산대 산책했네요 전대도 안에 커피샵들 많죠 여기 오는것도 오르막길인데 부산대 그냥 싹다 오르막길이던..........

To 블로그씨. 나만의 산책장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To 블로그씨. 나만의 산책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