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자락 일상 : 8월말 9월초 그 어딘가의 먹부림들


여름 끝자락 일상 : 8월말 9월초 그 어딘가의 먹부림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 오늘 2차 화이자 맞고 왔습니다,, 맞은지 6시간? 정도 됐는데 팔 저리고 살짝 미열 있네요 (타이레놀 하나 묵음) 뭐 잘 살아있답니다 ㅎㅎ 이번 포스팅은 원래는 100번째 포스팅으로 올리려다가 조금 뒤로 미뤄둔 여름 끝자락 일상이에요 금요일에 100개째 포스팅 올렸는데 그 사이에 또 11개정도 썼네요 이 포스팅은 금일 8시 레바논전 보며 쓰는중 ㅎㅎㅎ 뭐 아무튼 각설하고 스타트 시작은 점심에 엄니가 차려주신 집밥 파김치 이번에 넘나 맛있게 담가주심 생지도 맛있었음 ㅠㅠ 계란말이 케첩 찍어서 파김치랑 먹으면 밥 도둑 그리고 저녁은 또 무등골전집으로 ㅎㅎ 이날도 6시05분에 도착했는데 1시간 정도 웨이팅..........

여름 끝자락 일상 : 8월말 9월초 그 어딘가의 먹부림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여름 끝자락 일상 : 8월말 9월초 그 어딘가의 먹부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