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일상] 오징어게임 정주행, 라코스테 신상 셔츠 넘나리 예쁜 것, 나도 샀다 최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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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 9.24 이야기 전주 이야기는 따로..ㅎ 엊그제 저녁에 광주 돌아오는 길 누가 안타셨는지 10분 기다림 나는 화가 나지않는다 최면을 검 집 도착해서는 오징어게임을 정주행했답니다! 넷플릭스 보면서 마시는 맥주 한잔 삶의 낙이죠 갈비만두 한입 뇸 참고로 새벽 3시 22분 운수 좋은 날은 국어 영역 (아마 나때부터 국어 영역) 문학 지문에서 열라게 많이 읽음 제목이 스포 아니야?

결국 새벽 3시 52분까지 오징어게임 시청 시간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 오징어게임 드디어 봤는데 정말 재밌었따!! 최근에 디피도 그렇고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 많이 나와주면 참 좋지요 왕좌의 게임도 시즌 6 봐야하는데 허허 그리고 어제는 10시인가 일어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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