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취업] 장하다 자방금

버버리 단기 알바하던 자방금씨가 루이비통에 정직원 입사하게 됐네요 안올릴줄 알았겠지만 난 진짜 올림 ^~^ 루이비통 일 개빡세다는데 화이팅하고 ^^ 어제도 자방금씨와 준표를 만나서 한잔 했는데 어우 이분들 만나면 맨날 진득하게 마셔요 또 어디서 준표동생이 인생은 즐겁게 술은 괴롭게 마셔야된다고 ㅋㅋㅋㅋㅋㅋ 둘이 꽁냥꽁냥 대는거 앞에서 보면 구역질이 나오지만! 소중한 친구들이네요 준표동생도 곧 공인중개사 시험이 있는데 좋은 소식 있기를 주변 사람의 기쁜 일을 함께 할수 있는건 참 축복 받은 일입니다 저는 지금 여수 가는 길!

잘 놀다오겠습니다 9월에는 한달동안 98개의 글을 올렸었던데 이에 대해서도 9월 정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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