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일상 : 먹부림이 질리지 않냐구요? 아니요 늘 짜릿하고 새로워요 (운암동 짬뽕대왕 중식과 고량주, 하남 어니언사우나, 지코바 치밥)

웬 갑자기 3월 일상? 하실수 있으시지만 지난 일상 글들도 너무 밀려있어서 어디 절에 들어가서 블로그 포스팅에만 집중하고싶네요 요새 적당히 현생 살면서 먹부림투어와 휴식을 즐기고있습니다 진짜 끝이 보이지않던 이것도 끝이 보이기는 보이네요 아무튼 올해 3월 일상 스타트 시작부터 연태고량주 오늘 보니 뭔 고량주가 경쟁력지수 100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 아주 좋은 현상쓰~ 여기는 운암동 짬뽕대왕입니다 만오천원(?) 코스인데 구성이 정말 좋아서 몇번 가요 이날은 2인 코스 아마 낮술이였어요 탕수육 전 사실 굳이 고르자면 담먹이기는 한데 이렇게 매장에서 바로 먹는건 부먹도 상관없습니당 깐풍새우 이것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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