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상 고생한 나에게 주는 육사시미와 잎새주


오늘의 일상 고생한 나에게 주는 육사시미와 잎새주

오늘도 고생 많았다 나놈 고생한 나에게 주어지는 선물 생고기와 잎새주! 아르바이트 퇴근하고 집 도착하니 아부지가 먹으라고 생고기 2만원 어치 포장해주셨더라구요 전라도 자랑 육사시미 저위에 양념장과 함께 먹으면 됩니당 한점 들어서 이렇게 양념장 찍어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아무튼 짧은 오늘 일기 돌아보면 오늘 서강중?

서강고? 졸업식 하더라구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한지가 벌써 5년이 지났다니 너무 소름돋더라구요 그후 만났던 네로 이후에는 학교 왔답니당 요즘 평일에는 거의 매일 알바가기전까지 디도 가서 공부하거나 책 읽거나 하네요 물론 포스팅도..ㅎ 한번씩 벤치 앉아서 샘김 죠지 백예린 검정치마 짙은 10cm lauv 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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