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치 세상의 종말 같아


오늘이 마치 세상의 종말 같아

준표동생과 찬구동생과 상지에서 한잔 하고 집 가는 길 집 가는 길에 에어팟 끼고 노래 듣는 이 시간을 좋아한당 오늘이 마치 세상의 종말 같아. 개인적으로 윤시월님의 플레이리스트 정말 좋아한다 정말 흔히 말하는 새벽감성 지친 감정 힘든 감정 완전 썩어서 들쳐내고싶지도 않은 그 곪은 감정을 살며시 건드는 노래들로 이루어져있다 세상에는 정말 아름다운 음악 노래들이 많다 잔잔히 스며드는 음악들 좋은 음악을 맘껏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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