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장 먹고 초밥에 술 마시는 2월의 일상 : 전남대 정보마루 우든버러

별일없이 뒹굴뒹굴 돌아가고 있는 2월의 일상 스타트 엊그제는 게장 먹으러 일곡동으로 출발 진짜 올때마다 고등학교 추억들 새록새록,, 요즘 다들 바빠서 고등학교 친구들 자주 못만나지만 살레시안 포레버 일곡동 오늘부터애간장 진짜 레전드,, 너무 맛있었당 이후에 너무 귀여운 댕댕쓰 구경하고 자방금과 커피 한잔 녹차라떼에 샷 추가 못 참는 멋진 누님 이후 출근해서 점장님이 주신 맥콜 흡입했다 레몬 슬라이스 넣으니 그나마 먹을만했던,,ㅎㅎㅎ 퇴근해서는 마트에서 안주야 직화곱창 구매 이스타 티비 보며 한잔! 이건 천원짜리 숯불후랭크?인데 가격 저렴하고 맛도 꽤 좋았다 이후 양치하고 숙면 다음날인 어제 점심은 샐러드를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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