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헌팅포차같은건 나랑 안맞는다


역시 헌팅포차같은건 나랑 안맞는다

그냥 일기 동명동에서 술 먹고 집에 돌아가는 길 버스정류장 가는길에 구시청 있어서 약간 추억이길래 잠깐 들렸당 여기는 구시청 빌런? 당연하지만 한번도 안가봤다 진짜 구시청에서 술 마신지 언젠지도 기억 안나고 무슨 창현 거리노래방 처럼 버스킹 방송 하고 있던데 다들 스무살 스물하나래..

아무튼 이런 소리 하려던건 아니고 나도 헌팅포차 이런거 한번쯤 가보고 막 놀아보고 싶었는데 어우.. 매번 느끼지만 내 성격상 이런 곳은 안 맞는다 오늘도 뭐 가려한것도 아니였지만 그냥 그 길거리부터 벗어나고 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혼자 조용히 와인 먹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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