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이라고 할지 '어느새'라고 할지 약간 고민했네요 블로그 시작하고 어느덧 745번째 포스팅 몇개정도 삭제한 포스팅들도 있긴한데 뭐 많지는 않아서! 지금까지 쓴 포스팅 744개중 일상 글이 421개 맛집 글이 222개 나름 많이도 썼다..ㅎ 일단 블로그 하다보니 잡다한 생각+일상 기록용 포스팅을 아무래도 많이 쓰게 되는것같긴한데 정신 차려보면 협찬 가야하는 일정들 쌓이고 마감일 다가오는 포스팅 정신없이 올리고 있네요 그나마 광주에서 다녀온 가게 포스팅들은 거의 다 올리긴 했는데 제주도 여행 부산여행 서울여행 하며 다녀온 가게들은 올릴게 산더미..!! 아무튼 다행히 아직 흔히 말하는 블태기는 안와서 다행이네요 개강하고 나서 진짜 더 바빠져서 블로그에 쏟을 절대적 시간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올리고싶은 포스팅들 엄청 쌓여있으니 올해안에는 싹 올려보는걸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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