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디뮤지엄 전시 '어쨌든, 사랑' 리뷰(반값할인, 무료주차, 보마켓)


서울숲 디뮤지엄 전시 '어쨌든, 사랑' 리뷰(반값할인, 무료주차, 보마켓)

이번주 월요일 현충일에 성수에서 저녁 먹기위해 무료 주차 가능한 곳 찾다가 발견한 서울숲 디타워. 디타워에 있는 보마켓 구경 갔다가 우연히 들른 디뮤지엄 전시 '어쨌든, 사랑' 리뷰를 써 보려고 한다. 디뮤지엄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83-21 디뮤지엄 디뮤지엄은 서울숲역 바로 앞에 있다. 지하로 역과 연결도 되어서 방문하기 편하다. 차로 방문하면 디타워서울포레스트에 주차하면 되고 지하 1층에 디뮤지엄과 보마켓이 있다. 성수동이라 주차공간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공휴일 오후 1시인데도 불구하고 빈자리가 많고 공간도 아주 넓었다. 보마켓이나 카페 이용하거나, 디뮤지엄 전시 이용 시 2시간 무료주차이므로 핵이득이다. 서울숲 근처 갈 일 있으면 이제 무조건 여기 주차할 예정이다. 보마켓과 디뮤지엄 전시 다 구경하고 한시간정도 걸려서 주차요금 7,000원을 내야했지만, 전시티켓에 있는 QR코드 찍어서 모두 할인받았다. 디타워서울포레스트의 지하 1층 보마켓 가는 길이다. 이 날 ...



원문링크 : 서울숲 디뮤지엄 전시 '어쨌든, 사랑' 리뷰(반값할인, 무료주차, 보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