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하면서 잘 먹고 잘 사는 자취생의 다섯 번째 주간 일기

2022.07.04. ~ 2022.07.10. 주간 독서 레버리지 2주가 지났는데 아직도 덜 읽었다ㅠ,, 다음 주엔 쓸데없는 데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독서 시간을 더 늘리자!! 그리고 사무직의 흔한 하루 걸음수ㅎ 주간 음식 점심에 새로운 곳에서 회덮밥을 시켜보았는데 실패 초장이 맛이 없고 밥은 질고 마치 집에서 내가 해먹었던 회덮밥 맛이 났다(?) 신설국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257 인정빌딩 매주 한 번 이상 시켜 먹는 신설국 회덮밥 여기 회 양이 진짜로 많고 신선하고 제일 맛있고 가성비 짱이다! (회덮밥 만원 튀김 소 오천원) 밥 양은 적당해서 점심에 먹기 좋고 튀김도 바삭하고 맛있다 공덕관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92길 38 1n년차 사무실 단골 중국집 공덕관 볶음밥 시키면 주는 짬뽕 국물은 짜고 맛없는데 차돌 짬뽕에는 고기랑 해물 진짜 많이 들어가 있고 국물이 맛있다 지난 주말 먹고 남은 아구찜으로 볶음밥 김이 없어서 사려고 편의점 갔는데 비싸서 참았다 생각한 비주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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