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출 챌린지하는지 아무도 눈치 못챌 주간 일기

2022.07.18. ~ 2022.07.24. 주간일기 월요일 매주 월요일 기대되는 블로그 차트 순위가 조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바루다 사이트에서 매일 확인하는 블로그 지수가 처음으로 준최3에서 준최4가 되었다! 4월에 첫 맛집 포스팅을 올리고 5월부터 애드 포스트 달고 제대로 조금씩 배워가는 중인데 얼른 최적 블로그 만들고 인플루언서까지 되고 싶다(아주 머나먼 얘기,,ㅎ) 화요일 점심으로 13,000원짜리 모듬돈까스 시켜 먹었다. 돈까스+생선까스+함박스테이크 양이 너무 많아서 배 터질 뻔했다. 배부르니까 졸려서 너무 힘들었다. 점심을 많이 먹었더니 저녁에 배가 안 고파서 콘푸라이트로 대충 먹었다. 요즘에 시리얼이 왜 이렇게 맛있지? 상반기 큰 일정이 오늘 끝나서 아주 기분이 좋다. 심지어 고생했다고 내일 10시 출근하랬다>< 수요일 또 중국집. 이번엔 잡채밥이다. 잡채 양이 굉장히 많다. 저녁엔 또 냉동 식빵과 콘푸라이트 이번 주 새로운 책은 부의 추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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