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파라치 백지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부가 휴대전화 단말기 지원금을 주는 매장을 신고를 하게 되면 포상금 주는 제도가 있는데요. 방통위는 도입을 사살상 철회 했습니다. 폰파라치 백지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격을 정해서 판매하라 마라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가격을 절충을 해주면 불법이고 출고가로 판매하면 합법이라는 발상은 도대체 누구의 생각에서 나온 건지요? 폰파라치란? 일하지 말고 알바로 폰파라치 하면서 생계로 하면 좋겠네요. 나랏돈을 이런 포상금 제도로 준다는 거 자체가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작용은 누구에게도 이득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싸게 구매하고 신고를 해서 포상금을 준다는 제도는 없어져야 합니다. 필자가 운영 매장 1만 원 마진으로 500대 팔려고 이런 구조에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요. 제대로 된 성지매장? 얼마나 가격 절충을 해드리는지 감이 안 오시죠 사용자들에 출고가에서 평균 40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제 없어진다고 하니 제대로 된 성지 매장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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