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의 새 책.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의 새 책.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의 새 책. 항상 기시미 이치로 작가의 책을 읽을 때 느끼는 거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이동 중에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표지도 마음에 들고,(ㅋㅋㅋ) 매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걱정만 하는 나에게 일침을 주는 책 제목에 빌렸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실천의 힘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책의 주요 내용은 역시 기시미 이치로 작가의 주력 학문인 '아들러 심리학'을 통한 인간관계 개선을 위한 조언이다. 심리학, 철학, 인문학 등 요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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