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바셋 타르트 플레인 후기

폴바셋 파미에스테이션점 내가 좋아하는 카페~ 카페에 앉아서 무언가를 하는게 왜이렇게 좋을까요 사람이 바글바글한 와중에도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듯한 느낌? 티비에서 봤는데 서울에는 사람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고요 카페 수요는 공간 수요와 같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커피도 좋지만 공간을 쓰려고 오니까요! 오늘은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 입점된 폴바셋에 들렀어요 아아와 플레인 타르트를 주문합니다 플레인 말고도 여러가지 맛이 있고 선물하기 좋게 포장 박스도 있어요 가격은 하나에 2,500원 입니다 맛있다는 후기가 자자한데 저는 별로였습니다.. 속에 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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