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rlaalstjd0954/222540493566 1차로 배를 가득채운뒤 2차를 어디 갈까하다가 가볍게 이자카야 가려고 고민하던도중 봉명동 꼬치는밤이 괜찮다하여 갔는데 이런 안에 자리가 꽉 차서 야외테이블 밖에 안된다고 하여, 야외테이블에서 하려고하는데 이날 엄청 추웠던거 아시죠?? ㅠㅠ 버티다가 안에 자리가 생겨서 안으로 이동, 불미스러운일이 일어났어요!! 후기는 나중에 쓰는걸로 꼬치는밤 가게상호처럼 꼬치가 인기메뉴인것 같았고 하지만 타다끼와 튀김이 먹고싶다하여 소고기타다끼 20,000 치킨가라아케 17,000 이렇게 시키고 기다렸는데... 아.. 이때부터 문제였던게 테라스에서 주문을 시켰는데 거의 10분이상이 되었..........
봉명동) 안주가 맛있는 술집 " 꼬치는밤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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