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부안 선유도 비응도 무녀도 내소사 혼자 여행


군산 부안 선유도 비응도 무녀도 내소사 혼자 여행

군산 부안 선유도 비응도 무녀도 내소사 혼자 여행 행복한 여행을 할 때의 나, 행여나! ※ 모든 글은 일기 형식으로, 반말로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행여나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기분이네요 요새는 블로그에 여행 일지를 쓰는 게 가장 즐거운 취미 중 하나가 됐어요 서론 말고 본론 글 작성을 바로 시작해 볼게요! 이번에 다녀온 여행은 아니지만, 2월에 다녀왔던 여행지는 전북 군산 부안 두 장소였어요 두 장소에서 많고 많은 여행지를 찾아다녔는데 어디를 다녀와서 어떤 좋은 곳이 있었나 소개 드리고 싶습니다 선유도해수욕장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위 장소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유도 해수욕장 선유도라는 곳은 1개의 섬에 간 줄 알았던 나에게 비응도 무녀도 장자도 대장도 선유도 총 5개의 섬을 선물로 가져다주었던 좋은 장소였다 선유도(仙遊島)라. 이름을 그대로 풀어내면 '신선이 노니는 섬'이다. 얼마나 아름답기에 그런 이름이 붙었을까. 신선도 머문다는 아름다움을 엿보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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