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의 MLB와이드] 들통난 체인지업…류현진에게 숙제가 생겼다


[이창섭의 MLB와이드] 들통난 체인지업…류현진에게 숙제가 생겼다

메이저리그도 개막한 지 한 달이 흘렀다. 시즌 초반 각 팀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2년 연속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아직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다. 토론토는 큰돈을 주고 데려온 조지 스프링어(32)를 비롯해 주축 선수들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팀의 에이스 류현진(34)은 이적 후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러진 지난해(5승2패 평균자책점 2.69)에는 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뿐만 아니라 최고 좌완투수에게 수여하는 워런 스판 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소속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 건너왔지만, 류현진은 전혀 위축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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