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 일상 포스팅입니다. 동생네서 맛난거 먹고. 조식 먹다 맛집 발견.. 칼국수 대박 맛집

안녕하세요 캠핑을 좋아하는 가족 도유지유네 입니다. 오늘은 주말 일상 포스팅으로 올려 볼게요.. 오늘은 포스팅 쉴뻔 했어요 ㅎㅎㅎ 어제 동생네 가서 신나게 한잔 하고.. 피곤 ㅠㅠ 하지만 피곤 하다고 포스팅을 안 한다면, 배반 아닙니까 ㅎㅎㅎ 그래서 주말 일상 포스팅으로 대신 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여동생네 집으로 저희가 어제는 놀러 갔어요.. 목적은 먹으러.. 아이들끼리 만나게 해주러 역시 대성공 이였습니다. 만나자마다 놀이터로 달려 가더니 왔다갔다 왔다갔다.... 쉴틈없이 놀더라구요.. 얘들이 뭘하고 이렇게 잘 놀까 하고 궁금해서 놀이터로 살짝 나가봤어요 아이구야.. 아이구야 내 아들이지만... 이건 아니잖아 여기서 왜 이러시는 거에요 바닥에 누워 있고 상의를 벗고 뛰어 다니고, 이동네 무법자가 출현한 것처럼 놀고 있었네요.. 와~ 여기 너 동네니??? 역시 우리 아들이다~ ㅎㅎㅎㅎㅎ 다들 신나게 잘 어울려서 놀고 있네요 잘 놀고 있으니 됐다.. 이날만 옷을 3번 갈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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