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다] 원하는 감정을 제공하는 일


[마케팅이다] 원하는 감정을 제공하는 일

Chapter 5 ~ 6 오늘 읽은 내용 중 흥미로웠던 내용은 개 사료의 예시이다. 작가는 (일부) 사람들이 찾고 싶어 하는 특징이 있는 자리를 지도에서 찾는 것이 마케터의 일이라고 했다. 고급 개 사료 회사는 구입을 선택하는 주인에게 어떤 감정을 주는가? 주인이 충성심과 애정으로 보답하는 반려견을 잘 돌본다는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그것을 구입하는 위상이나 자신의 반려견에게 먹인다는 너그러움을 느끼게 하는 수단이라고 한다. 개들이 더 비싼 사료를 맛있게 먹는지는 알 길은 거의 없다 개 사료를 직접 사는 개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료 회사는 주인들이 사고 싶어 하는 사료를 만드는 것이 정답인 것이다. 이 내용이 재미있었던 이유는 이전에 수업 때 배웠던 예시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마치 분유나 기저귀를 착용하는 것은 아기지만 구매하는 것은 부모인 것처럼 회사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기획한다. 외국 마트에는 기저귀를 판매하는 진열대 옆에 맥주를 판매한다고 한다. 기저귀를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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