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김집중이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출처 : 밀리의 서재 김하은 책장 [포지셔닝] 열심히 읽다가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로 넘어왔다. 다이어리에 사업에 관심이 생기면서 브랜딩 할 때 참고하기 가장 좋은 책인 것 같아서이다. 내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를 고대로 콕 집어서 알려주는 이 책은 지금까지 읽은 브랜딩 책 중에 가장 재미있고 배워갈 내용이 많았다. 메모장에 적어둔 책 내용을 모두 언급한다면 내용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짧은 글과 함께 나의 생각을 정리하겠다.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책에서는 브랜드를 통해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정리되어야 한다고 한다. 내가 즐겁게,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데.. 그러기 위해서 몇 가지 질문이 필요하다. 바로 내 브랜드에 직접 질문을 하는 것 그래서 나도 오롤리데이의 대표처럼 직접 김집중과 인터뷰를 해봤다. 네 이름은 왜 김집중이야? 난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 사람(?)인데 무언가를 오랫동안 잡고 있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