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나버린 3년만의 부산여행


너무 신나버린 3년만의 부산여행

20살 때 처음으로 친구들과 가봤던 부산(가족여행 빼면 아마도?)부산하면 해운대!!진짜 밤낮없이 미친듯이 놀았던 광란의 시간밖에 기억이 안난다(ㅎ).3학년 때부터는 아르바이트+학교생활+대외활동 2개 병행 등으로 시간여유가 너무 없어서 그 좋아하는 부산도 잠시 안녕했다2월!!!!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드 디 어ㅎㅈ이랑 ㅎㅇ이랑 추억의 부솬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는 것!!!(으즈는 못가서 너무 아쉬웠..ㅠ 다음에 꼭 같이Gㅏ).다행히 코로나가 미친듯이 부산/경북으로 퍼지기 전인 시기에 다녀와서(물론 이때도 마스크 항상 쓰고댕김)큰 불편함 없이 잘 놀고 왔돠스킵해서 여기부터 봐도 됨이번 여행은 진짜 먹기 위해서 다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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