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을 뒤흔든 테라-루나 쇼크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을 뒤흔든 테라-루나 쇼크

국산 가상자산 테라-루나의 폭락 최근 한국산 가상자산인 루나*와 루나의 자매 스테이블 코인 테라USD**의 가치가 폭락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가격이 119달러에 육박하며 글로벌 가상화폐 시가총액 순위 10위권에 들었던 루나는 일주일 새 99% 가까이 폭락하며 현재 가격이 1달러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테라도 한때 시가총액이 180억달러에 육박해 스테이블 코인 중 3번째로 시가총액이 컸지만, 최근에는 1테라의 가격이 60센트 수준까지 급락했습니다. *루나 : 테라USD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반 가상자산 **테라 : 루나를 이용해 가치가 1달러로 유지되는 스테이블 코인 테라와 루나는 '테라폼랩스'라는 블록체인 기업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테라폼랙스는 애플 엔지니어 출신 권도형 대표와 티몬의 창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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