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턴/J1비자/NYNJ]집 앞 METLIFE에서 콜드플레이,레이디가가 공연이 웬 떡이냐


[미국인턴/J1비자/NYNJ]집 앞 METLIFE에서 콜드플레이,레이디가가 공연이 웬 떡이냐

정말 가까운 METLIFE에서 콜드플레이가 콘서트를 ㅠㅠ 째째와 함께 1층 티켓을 사서 미국에서 첫 콘서트를 즐기러 갔었을때 첫번째 in 미국 콘서트 + 콜플 첫 영접으로 설레서 전날 술 과음했음에도 벌떡 일어나서 갔었다 가자마자 맥주에 피자 1인 1판 시켜서 자리에 앉아서 앞에 다른 가수들 보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해지니까 시작했는데.. 입구에서 나눠주던 팔찌가 다 켜지고 반짝이면서 잊을수없숴... 그 웅장함 진심 미쳤음..; 콜플? 이건 그냥 가슴이 웅장해지고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가 부른 MY Universe가 엔딩 노래였는데 그냥 국뽕미쳤다.. 진짜 그 더운 여름에 째째랑 언니랑 나랑 3명에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미친듯이 놀다가 집에 갈때는 다 기빠져서 우버 기다리다가 본 콜플 인스타그램 ㅠ 여기 어딘가 내가있따구여 ㅠㅠ 근데 가장 큰 문제가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it 강대국이 아니라서.. 그 많은 사람이 모여있으니 통신이 안터짐..ㅎ 그말은 즉슨..? 우버가 안켜짐..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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