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유럽, LONDON1 [켄싱턴 가든, 노팅힐, 타워브릿지, 런던아이, THE GEORGE INN]

열심히 모은돈으로 뭐할까 하다가 결심하게된 유럽 한달 자유여행ꯁ 주변사람들이 더 걱정하던 나의 유럽여행 당장 유럽으로 날라갈 비행기 티켓만 구매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비행기 티켓은 구매안했던 정말 자유롭게 여행했던 첫 여행 첫 시작인 런던 시차에 맞춰서 밤비행기를 선택하고 뉴욕에서 런던으로 날라갔다 런던의 첫인상 그냥 해리포터 그자체ꯁ 꺄항ꯁ 오자마자 지하철역에서 교통카드 만들기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시내로 넘어와 기차역을 나오자마자 보이는 풍경은 이층버스는 안찍고 0층이랑 -1층이 신기했나봄..사진 그득그득 빨간 이층버스가 다니고 유럽풍의 곡선형태의 건물들이 즐비되어있는 드디어 외국에 여행온 느낌? 호텔에 짐을 맡겨두고 호텔 근처 켄싱턴가든에서 산책하고 P 두명은 아무계획 없이 걸어가면서 로컬 서점도 구경하고, 거리도 구경하고~ 노팅힐 스트릿에 도착! 가장 유명한 “THE NOTTING HILL BOOKSHOP" 먼저 구경해주는데 스토어안에 패딩턴 굿즈가 귀여운게 너무 많아서 고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