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미국에서 첫 뉴욕클럽 [뉴욕 클럽/아스터/ASTER/센트럴파크]

이날은 제가 센트럴파크에서 그네 짱 먹었던 날이예요 한국 잼민이 때 놀이터짬바는 무시할 수 없죠? 괜히 저때 피크닉 준비도 안했는데 친구 가방에 바구장바구니 있어서 그거 깔고 앉아있고 앞에 핫가이들이 비어퐁게임 하는거 구경했어요 진짜 잔디에서 하는데 ㅋㅋㅋ 맥주에 토핑이 쯔쯔가무시냐고ㅠ 잔디 들어가 있어도 그걸 막 마시는데 신기하게 우리가 쳐다봤던 기억이 그러고 저녁에 미국에서 저의 첫 뉴욕 클럽 경험인 DJ아스터가 뉴욕에 왔을 때입니당ㅋㅋㅋ Dj 아스터를 원래 한국에서부터 좋아해서 유튜브도 많이 보고 했는데 어랏? 뉴욕에 온다네? 바로갔죠.. 진짜 클럽안에는 한국인 95% 여기 뉴욕에 사는 한국인들 다모였냐구.. 여기가 바로 한인회다.. Dj아스터 와서 진짜 바로 앞에서 봤는데 역시 잘생겼다 디제잉 감성도 딱 한국이라서 진짜 그 안에 있을 때는 한국인줄 알았어요ㅋㅋ 내 폰도 들고가서 찍어주고c 스티커랑 사진?도 주길래 받았던 기억잌ㅋㅋ 친구들 만만세 뭔가 벌써 클럽이 블로그에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