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한 회사 이야기


못다 한  회사  이야기

날씨는 너무 춥고 출근은 하기 싫고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못다 한 회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드디어 2월 근무 표가 나왔어요 근무 표가 나오자마자 화가 나면서 짜증이 엄청나더라고요 제 글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새해가 바뀌면서 새로운 신입 선생님이 들어왔는데 새로운 신입 선생님이 몸이 많이 불편하시고 카운터 업보가 주 업무인데 민원인 응대가 안돼서 제가 다 신입 선생님 일을 제가 다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거의 한사람 몫을 해야 하는 거죠 저희 직원 근무 표를 짜주시는 분이 공무원분이 해주시는데 2월 근무 표에도 몸 불편하신 분이랑 저랑 세트로 묶어놨더라고요:::::: 몸이 불편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해 줄 수는 있어요 그 부분은 제가 더 움직이면 되니깐요 하지만 지금 직장은 주말에 가장 바쁘고 주말, 평일에도 그렇고 사람 인원이 적어서 나는 2층이지만 1층을 내려가서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


#감성 #회사 #하루일기 #직장일기 #직장인 #일상생각 #일상블로그 #일상기록 #일상 #일기 #이야기 #속마음 #생각 #기록 #공감 #회사이야기

원문링크 : 못다 한 회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