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천원으로 < 콘크리트 유토피아 >

무안 노을 기가막히죠? 오늘은 이 노을을 보며 영화를 보러 갑니다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천원으로 < 콘크리트 유토피아 >를 볼수있어요 아니 최신영화를 볼수있다는거죠 매달 마지막날에 천원으로 최신영화 즐기기 참 쉽죠? 역시 가격도 착해서 많은분들이 오셨더라고요 좌석이 매진이라고 하더군요 공연장 좌석배치도이고 들어가는 입구에요 영화를 다 보았는데 말이쥬? 전 상당히 T인가봐요 공감도 그 상황도 이해가 전혀안돼 이 영화가 하고싶은 말이 뭐야? 같이 영화본 가족은 휴머니즘이라고 하는데 그 휴머니즘이 민성(박서준) 과 명화(박보영)에게만 있는거 같고 명화가 간호사라고 하는데 신삥 간호사인가 상당히 의로우셔 ... 전 와 대박 재밌다 까지는 아니였어요 아이들을 위한 보조의자도있으니 아이들과 같이 영화보기 좋아요 그런데말이죠 제발좀 영화보러오셨을땐 영화나 봅시다 우리 빛때문에 사방팔방 눈뽕이야 천원이라고 영화관 매너를 집에 두고오신건가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직진에서 앞으로 쭉 걸어오시면 이런 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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