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 요약] 올해도 패닉바잉 여전…1분기 주택 구입자 37%가 '40세 미만'

1. 연령대별 주택 구입자 비중 - '21년 1분기 서울시 주택구입자 중 40세 미만이 전체의 37.1% : 40~59세 46.9%, 60세 이상 16% - '19년 1분기(27.8%)에 비해 약 10%p 가량 상승 2. 연령대 별 생애 첫 부동산 구입 비중 - 생애 첫 부동산 구입 비중은 전체 거래의 36.7% - 생애 첫 부동산 구입자도 40세 미만이 61.2% : 40~59세 24.5%, 60세이상 15.5% 3. 40세 미만 부동산 구입자가 선택한 지역 - 40세 미만 비중 높은 지역 : 마포, 용산, 성동 39.3% : 노원·도봉·강북 39%, 그 외 서울 37.1%, 강남·서초·송파 34.2% 등 - 생애 첫 부동산으로 선택한 지역 : 노원·도봉·강북 66.4% : 마포·용산·성동 59.1%, 강남·서초·송파 54% 4.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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