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낸 가장 뿌듯한 일, 장롱 면허 탈출


올해 해낸 가장 뿌듯한 일, 장롱 면허 탈출

안녕하세요, 기록하며 성장하는 프로성장러 킴슈입니다 :) 매년 말, 다음 달에 이루고 싶은 꿈목록을 만들면서 한 해 계획을 세우고 정기적으로 피드백하고 있습니다. 목표한 것을 이뤄내고,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이 스스로 너무 기특하고 또 이런 기록들이 동기부여가 되서 새로운 꿈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득, 요즘 제가 최근에 이루고 있는 것 중에 가장 뿌듯한 일을 찾았어요. 바로 장롱면허 탈출입니다! 올해 전혀 계획에 없던 일이었어요. 16년에 처음 면허를 따고, 18년에 운전연습을 두어번 정도하다가 실수를 한 뒤로 3년동안 운전대를 못잡았었어요. 그러다가 2월 말에 눈밭에 갇힌 이후, 생존을 위해서라도 운전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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