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동네 탐험 / 서이추 환영


데일리 동네 탐험 / 서이추 환영

안녕 ! 상쾌한 점심(?)오늘도 맑은 공기 한모금 !간만의 외출에 차려입을 필요없다.인적드문 동네니까.부스스한 머리도 상관없다.슬리퍼 질질 끌고팅팅부은 눈으로 모험을 떠나보자.분명 내 키만했던 나무가어느새 전봇대 높이만큼 커버렸다.전봇대 위에서 작업하던 때에는 몰랐다.그저 그런 높이였는데지금은 까마득히 높고 무섭다.집 앞에는 천이 있다.장마철 태풍이 올때는 길이폐쇠되는 경우가 잦다.어릴때는 물이 콸콸콸 흐르던깊이있는 곳이었는데지금은 고인물이다.이 위치에서 사진찍을 수 있게될 줄이야.예전이었으면 떠내려갔을텐데.사진을 조금만 어둡게 편집해주면살인의 추억에나 나올법한 풍경이다.밤에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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