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이가 37주를 맞았다.만삭사진을 원래 한 달 전에 예약해두었는데 코로나 정점을 찍을 시기라 미뤘더니..10개월이 시작되니...허리도아프고..발목도아프고...그냥 한 달 전에 찍을 걸...약간의 후회와 함께..배도 너무 많이 나와서 어울리는 드레스 찾기가 힘들었음.ㅠㅠ내부 촬영은 금지되어있어서 촬영하지 못했다.ㅠㅠ화장+머리를 하니 오랜만에 웨딩촬영 할때가 떠올라 신랑이랑 꽁냥꽁냥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미리 패키지 상품 알아보고 갔던터라 바로 돌 사진까지 예약~당일예약시 할인해쥼~^^ 미리 초음파사진이랑 소품들 가져가면 다 찍어주신다~~ 드레스 두 벌입고 번갈아가면서 찍음~^^구두도 대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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