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퇴소 후 당일 날 정리할 것도 많고 힘들어서 출생신고를 못했다.이름지을때 록희와 정우를두고...엄청난 고민을..ㅎㅎ스토어에서 다양한 이름어플을 다운받아서 조리원에 있는 동안 고민 끝에 결정했다.요렇게!!ㅎㅎ이름도 정했으니 정우랑 아빠랑 다같이 주민센터로 고고사람진짜많다.ㅎㅎ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업무처리가 더 빠르다고한다아파트 안에 주민센터가 있어서 정우 데리고 쉽게 갈 수 있었으나..대기가 많았다.정우안고가는 정우아빠의 뒷모습.ㅎㅎ어찌나 가벼운 발걸음이시던지...난 아직도 회복이 안되서..엄청 천천히 걷는중대기하는동안 출생신고서 작성본적..혼인신고할때도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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